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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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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가 찜한 에이직랜드, 11월 코스닥 상장 초읽기

  • 2023-09-18
  • 0

선단·레거시 공정 종합 턴키 서비스 제공

AI반도체·자율주행시장 선점해 美 진출

 

국내 유일 TSMC 파트너사(VCA) 에이직랜드가 11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절차에 착수했다.

주문형반도체(ASIC) 디자인 솔루션 기업 에이직랜드(대표 이종민)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2636330, 희망 공모가 밴드는 19100~214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504~564억원 규모다. 오는 10 23~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1 2~3일 청약을 거쳐 11월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에이직랜드는 전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의 국내유일 VCA.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 관계자는 GPT 등 초고속, 고집적 AI반도체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폭넓은 공정을 보유한 TSMC파운드리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에이직랜드는 국내유일 VCA로 글로벌 시장내 TSMC VCA GUC, 알칩과 진검승부를 통해 세계 톱 디자인하우스로 도약할 역량이 큰 회사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에이직랜드는세계 최초 고대역대 기지국용 5G RF칩 양산국내 최초 AI반도체 상용화 ▲TSMC의 다양한 전공정 레퍼런스 보유 등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췄다. 향후 기존사업의 고도화를 토대로 TSMC, Arm 등 글로벌 메이저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4차산업 가속화에 따른 수혜 극대화, 전세계 팹리스 거대시장인 미국시장 본격진출로 지속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는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팹리스의 본고장인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로 TSMC VCA 대표주자로 글로벌 톱 디자인하우스로 성장할 것이라며 “4차 산업 가속화에 따른 프로젝트 확대, IP비즈니스 등 지속적인 성장동력 장착으로 고속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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